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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산불피해 어린이의 트라우마, 산림으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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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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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강릉시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이 지난 4월 발생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옥계초등학교 3,4,6학년 38명)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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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지난 1 월 보광 2 리 산불피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날 프로그램은 2017 년 성산면에 발생한 산불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 , 우울감 해소 등에 기여하고자 운영됐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강릉시 옥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심신안정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예방·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욕체조와 소리명상, 숲치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오감열고 숲길걷기’와 ‘스칸디아모스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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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민지선 대리가 지난 1 월 보광 2 리 산불피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 숲의 선물 ( 수분크림 만들기 )'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트라우마가 산림을 통해 모두 해소되길 바란다”라면서 “산림복지 공공기관으로써 지역과 화합하고 아픔을 치유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지난 1월 강릉시 성산면 산불피해 주민 252명을 대상으로 12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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