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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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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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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에서는 농경지와 산림에 동시발생 하는 돌발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하여 2019. 5. 20.∼ 6. 20.일까지 지역별로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지자체와 협업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시발생 돌발해충에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으며, 이동성이 좋아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임산물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어 동시에 방제를 추진해야 효과가 높다.


특히, 돌발해충은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을 하며 과실에 그을음병을 발생시키고 나무 수액을 빨아 먹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생육저하 등 피해를 주고 있어 월동난 부화시기인 5월 중순이나 성충의 산란전인 8월 하순에서 9월 중순사이에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투입 돌발해충 발생 조사와 방제지원 및 협업방제를 적극 추진하여 돌발해충 확산 및 피해방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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