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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업후계자協 산청서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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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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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무열)가 지난 9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이사회를 열고 전국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 중앙회장과 전국 9개도 지회장 등 임원 30여 명은 전국대회 기본계획 심의와 행사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는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의 임업후계자와 가족, 관계자 등 7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 전국대회 주요 행사는 전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도전 임업골든벨, 래프팅 대회, 동의보감촌 트레킹과 족욕체험, 한방·약초체험, 마당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산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임업후계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임업후계자 최무열  중앙회장은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해 땀 흘리는 전국 회원들의 축제의 장”이라며 “경남도와 산청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산청군 이재근 군수는 “대한민국 힐링 1번지 동의보감촌은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장소이자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곳”이라며 “전국대회 참여 임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추진위원회와 산청군은 지난달 출범식을 시작으로 대행사 선정, 행사 기본계획 확정, 숙박과 식당 협의를 완료하는 등 행사 준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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