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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정상부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 모데미풀 개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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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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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모데미풀개화44.jpg

모데미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소백산국립공원 깃대종(Flagship species)인 모데미풀이 꽃샘 추위로 지난해 보다 10여일 늦게 개화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모데미풀은 지리산 남원 운봉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하여 그곳 지명인 “모데기”를 따서 모데미풀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특산식물이다.


깃대종은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생물로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을 말하며, 소백산은 모데미풀 최대군락지이다.


또한, 5월 초순이 되면 중·고지대에서도 여러 종류의 제비꽃과 처녀치마, 노루귀, 홀아비바람꽃 등의 야생화가 해사하게 피어 천상의 화원 면모를 볼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봄 야생화는 그 크기가 작은 것들이 대다수로, 천천히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시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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