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2(화)

국가·독립유공자 가족 2,000명 숲에서 힐링한다

복권기금 녹색자금, 3·1운동 100주년 숲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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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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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가숲체험64.JPG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숲에서 심신안정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0월까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가·독립유공자 가족 2,000명에게 역사체험과 연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공모로 5개 사업시행자를 선정했으며,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활용해 유공자 가족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6·25 역사탐방·숲속놀이, 유관순 역사 스토리텔링·숲테라피, 참전용사와 참전일지 만들기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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