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4(목)

소백산국립공원에 내린 반가운 봄눈

때를 잊은 4월 봄눈에 산불 걱정 한시름 놓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4.1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noname01.jpg


지난 4월 9일 저녁부터 내린 눈에 소백산 전역이 눈으로 덮였다.

지난 겨울에는 예년보다 눈이 오지 않아 소백산의 설경만을 기다리던 많은 탐방객들은 내년을 기다리며 아쉬운 발걸음을 하였으나,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 위함인지 때 잊은 봄눈이 지난 밤 소백산 전역에 내려 하얗게 설경을 빛나고 있다.
 
소백산을 찾은 탐방객 뿐 아니라, 3월부터 지속된 건조한 날씨에 산불과 봄 가뭄을 걱정하던 지역주민들도 이번 눈 소식에 한시름 놓고 반가움을 표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4월에도 멋진 설경을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안전한 산행을 가장 중요하므로 방문하시는 탐방객들께서는 방한용품과 장비를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소백산국립공원에 내린 반가운 봄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