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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지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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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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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jpg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지리산을 포함한 관할 지역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에 대해서 이달 말까지 집중점검 한다.


이번 국유임산물(고로쇠수액) 채취 마을은 함양국유림관리소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이며,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산122 등 관할 국유림 31개소(6,196ha)에서 산촌주민들이 474,521ℓ, 561백만원 상당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도록 허가함으로써 산촌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지의 불법·무단채취 단속하고, 수액 집수통·호스 등 생산·보관 시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특히 위생과 직결된 채취용 호스(주선·지선·연결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로쇠수액 채취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채취가 되도록 하고, 유통시장 질서 확립에도 기여하겠다.”며 “고로쇠수액 채취 주민은 책임의식을 갖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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