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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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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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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전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파평체육공원에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직무·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대원의 임무 고지, 산불 예방 순찰·진화요령 등을 교육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해당 기간 파주시는 산불 진화 헬기를 운영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편성·배치해  산불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읍·면에 3∼7명의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 발생 취약지의 순찰과 감시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산객에 의한 담뱃불 등으로 인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내 이·통장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산불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처벌하고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완재 시 경제국장은 "농산폐기물 소각과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많아져 산불  최소화를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산불 조심 기간에 총력을 다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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