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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이나무 가로수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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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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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은 10년 만에 유전자 보전원 내 조성된 ‘이나무’  가로수길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가로수길 개방행사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다. 조성된 이나무 가로수길은 100m 구간이다.  

이나무(Idesia polycarpa Maxim)는 중국, 대만, 일본, 국내에 자생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중국에서 ‘의수  (椅樹)’ 인 의나무로 불리다가 이나무로 전해지고 한다.

이나무 열매는 0.8~1㎝의 구형이며, 과실이 많이 열린다는  학명처럼 11월부터 봄까지 많은 열매가 매달려 있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 수목원으로 102㏊의 면적에 6개 온실, 12개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 관찰원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희귀특산식물 3343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곳은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12월 현재 호랑가시나무, 산사나무, 작살나무, 낙상홍, 팥배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열매들을 관람할 수  있다.

유재원 경남산림환경연구원장은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관리하는 유전자보전원을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식물자원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남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자원들의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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