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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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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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음악제로 사랑받고 있는 ‘제16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지난 3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펼쳐졌다.

광주교통방송 특집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메타가로수길 아래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져 공연장을 찾은 2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낭만’을 한껏 만끽하도록 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에는 한때 가요계 정상에 올랐던 ‘아, 대한민국’의 가수 정수라를 비롯해 노래 ‘화장을 고치고’로 잘 알려진 가수 왁스, 감미로운 하모니의 가수 소리새, ‘달빛창가에서’로 유명한 도시아이들 등이 출연해 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가을날의 낭만을 선사했다.

또 팝페라 가수 빅맨싱어즈와 재즈보컬 가수이자 실용음악 교수인 장수영 씨도 공연에 나서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운 팝클래식 음악과 퍼포먼스, 재즈공연 등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제16회 가로수사랑음악회는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사무처장 장광호)가 주관하고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 (사)담양군공예인협회,(사)한국연예인협회담양지회,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 담양군농민회 등 지역 내 20여 단체의 참여 속에 열렸으며 사회는 광주교통방송 메인MC 윤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이날 광주교통방송 특집으로 녹화한 가로수음악회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부터 라디오 FM 97.3 채널에서 공연실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한편, 가로수음악회는 지난 2000년 국도확장공사 계획으로 베어질 뻔한 위기에서 담양군민이 힘을 모아 지켜낸 가로수길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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