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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을 잘 보전하여 금강산까지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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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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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양구군에서 주최하는 제34회 양록제를 맞이하여, 분단의 아픈 역사와 천연의 숲의 신비를 체험하고 이벤트 행사 중 하나인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와 더불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림보호 숲 사랑 캠페인을 10. 12.(금)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간 민간인의 발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산림의 숲길을 걷고 청정한 자연을 체험함으로써, 국민들의 숲 사랑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따라, 비득고개(출발지)에서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정한 수입천을 옆에 끼고 두타연까지 이어지는 DMZ 9km 구간동안 산림보호에 적극적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며, 도착지인 두타연 위령비 에서는 헌화·분향 및 호국영령과 선열의 넋을 기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다같이 합창하며 통일을 기원한다. 아울러,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선전 홍보물을 배부하여, 참가한 국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윤석범 소장은 “국내 유일한 민북지역 숲길인 DMZ평화바람길이 남북한 평화통일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숲길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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