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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국립산림치유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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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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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고도원 원장
국내 첫 산림복지단지인 국립산림치유원장에 고도원(66) 씨가 취임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8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제2대 산림치유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 신임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신학)와 동대학원(정치학)을 졸업했으며, 뿌리깊은나무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연설담당비서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매일 좋은 글과 사색을 담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발송, 현재 약 38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모금을 통해 개원한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을 통해 국민들에게 명상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치유(힐링)· 명상분야의 우수한 콘텐츠(내용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진흥원은 이번 산림치유원장 선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방형직위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 원장을 임명했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국내 최대 산림복지시설인 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산림치유원을 명실상부한 치유의 명소로 만들고 나아가 치유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경북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효자면 일대 153ha 부지에 조성한 산림치유원은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체험, 연구개발, 교육 등 산림을 바탕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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