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산림청, 숲의 상처 치유하는 ‘산림복원’ 기술 공유의 장 마련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산림청, 숲의 상처 치유하는 ‘산림복원’ 기술 공유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8.09.12 15: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536732552-7.jpg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시 웨스토피아 콘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광해관리공단 등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 대전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복원 정책, 기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산림청은 산림복원의 정책여건과 문제점,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다.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에서 수상한 5개 기관·단체는 사례지 발표를 통해 다양한 공법과 신기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한라시멘트(주)는 다양한 공법과 식물종을 이용하여 생물다양성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시멘트광산을 복원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백두대간 정령치 생태축 복원(서부지방산림청·산림청장상), 탄광개발로 훼손된 산림복원(한국광해관리공단·산림청장상), 유아숲 산불피해지 복원(중부지방산림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폐광산 복원(전남 해남군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등 산림복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산림청은 산림복원 공법·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제작·배부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전문가를 초청해 북한의 산림현황과 해외산림복원 사례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산림청은 북한의 산림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습득하여 산림복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고락삼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림복원 기술·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신문 - 산림환경신문 & iforest.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2201
 
 
 
 
 
  • 산림환경신문 (http://iforest.kr)  |  등록일자 2001.12.07  |  등록번호 전북다01283  | 발행인 . 편집인 김헌중
  • 편집국: 전북 임실군 성수면 춘향로 2530  | 대표전화 : 050-2260-6000 팩스 050-2261-6000  | 이메일 desk@iforest.kr
  • [오전 9시 ~ 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가영
  • Copyright © 2007-2018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  www.iforest.kr all right reserved.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신문 - 산림환경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