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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오는 8일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 자연방사로 서식지 복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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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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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오는 8월 8일 저녁에 가례면 서암저수지 상류 중산골에 자연방사해 사라져 가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복원하여 청정 의령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 방사되는 반딧불이는 지난 5월부터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인공 사육한 반딧불이 유충과 성충이다.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업은 어른들에게는 어릴 때 고향에서 반딧불이 놀이를 하던 옛 추억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에게는 정서함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있다.  


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업은 서식지를 복원함으로써 자연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차년도인 올해는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5월부터 7월까지 반딧불이 유충 1천마리를 인공사육해 자굴산과 한우산이 있는 가례면 지역에 자연 방사하여 반딧불이 개체수를 늘릴 계획이다.  


군은 반딧불이 자연방사로 옛 반딧불이 고장의 명성을 되찾아 청정의령 이미지 제고하고 여름 지역축제의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을 반딧불이 인공증식 기관으로 활용해 반딧불이 생활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상시 전시공간을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전시공간이 마련되면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청정의령을 알릴 수 있고, 반딧불이 서식지가 일부 복원되면 반딧불이 고장으로의 옛 명성을 드 높일것으로 보인다.  


군 환경위생과 강병국 과장은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으로 청정 의령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생태관광 자원과 농가 신규소득 창출로 이어 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8월3일부터 19일까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청정 의령 반딧불이 이야기’를 주제로 여름특별전시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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