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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송이·능이 양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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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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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인제군 산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송이, 능이) 양여 관련 간담회를 2018년 8월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양여는 매년 산림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해당지역 마을에 대하여 산림 내 임산물의 채취를 허가하는 제도로서, 채취금액의 10%는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마을주민들에게 양여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효율적인 산림보호 참여유도 및 국고세입 증대 등 1석 3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간담회는 양여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유림보호협약 및 국유임산물 양여 절차, 채취 시 유의사항 등 채취자 안전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2017년에는 인제읍 가리산리 등 11개 마을의 국유림 13,327ha에서 2,181kg의 송이를 양여하여 약 3억 3천만원의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가져왔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송이‧능이 양여를 통하여 산촌주민의 소득에 큰 도움을 주기 바란다며, 채취 시 낙상 및 독충 등을 주의하여 임산물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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