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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단의 대책 풀베기사업 일시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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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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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안의섭 소장은 지난 3일 풀베기사업장을 방문 여름철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작업원들을 격려하고 해충기피제와 이온음료를 지원했다. 또한, 현장을 점검한 후 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 속에서 풀베기 작업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하여 일주일간 사업 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폭염 특별대책으로 가장 무더운 12시∼16시를 피해 작업 하는 탄력운영, 충분한 휴식시간, 수분보충, 그늘휴식쉼터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염을 피해보려 하였으나,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작업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마지막 특별대책으로 폭염기간 사업 중지를 실시한다.


풀베기사업장은 가장 무더운 6∼8월, 나무그늘 하나 없는 조림지에서 작업해야하는 특성상 작업원이 온혈질환에 가장 많이 노출 될 수밖에 없다.


안의섭 소장은 “풀베기사업은 시기적인사업으로 조속히 완료해야하나, 무엇보다도 작업원의 건강과 인명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사고없는 행복한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위주의 안전사고예방활동, 근로자의 건강관리,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풀베기 사업등 산림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언제든지 부여국유림관리소 경영조성팀(☎041-830-5041~46)으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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