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22(토)

“북부지방산림청, DMZ 산림생태계 보전에 앞장서다”

댓글 0
기사입력 : 2018.07.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531375525-76.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DMZ 일원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15.5천ha 확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으로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동ㆍ서를 연결하는 횡축의 생태벨트인 DMZㆍ민북지역의 보호를 위해 관내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8개 시ㆍ군(강화, 파주, 연천, 김포, 철원, 화천, 인제, 양구)에 걸쳐 지정 및 관리 중이다.  


이에 앞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DMZ 일원의 체계적인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제2차 민북지역 산지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을 진행 중이고, 지난 6월 22일에는 국립수목원, 대학교수, 언론사, 지방자치단체 등과 ‘DMZ관리 미래 포럼’을 개최하는 등 DMZ 일원에 대한 정책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DMZ 민북지역 일원은 각 지역별 다양한 희귀식물ㆍ특산식물 자원이 풍부하고 인위적인 영향이 적은 산림생태계의 핵심 지역으로써, 이 지역의 관리를 위해 능동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북부지방산림청, DMZ 산림생태계 보전에 앞장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