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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무상 양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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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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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2.jpg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수액 채취 시기를 맞아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을 국유림보호 협약 마을에 양여하여 국민 건강 증진 및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 할 계획이다.
신청기간 : 2018115 ~ 122
올해에는 관내 4개 마을(15ha)을 대상으로 양여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고로쇠 수액 양여로 농한기 주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 예방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고로쇠 수액의 위생적 채취 등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도 강화예정이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11조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 활동을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임산물을 채취토록 하는 것으로 현재 37개 마을과 협약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유림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하여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강릉지역에서는 1,800(374)를 양여하여 450만원 상당의 산촌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액은 위장병·폐병·신경통·관절염에 효능이 있어 봄철에 인기있는 건강 음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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