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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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봄나물 죽순, 4월부터 채취 가능해

봄철 영양식품의 제왕(帝王), 향긋한 죽순 채취가 시작되었다.죽순은 겨우내 땅속에서 추위를 이기며 봄을 기다리다가 4월 초 식목일 전후 최초로 새싹이 발생하여, 봄과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봄철 고소득 임산자원이자 최근 웰빙식품으로 재조명받는 죽순 채취 시기가 4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죽순은 지온(地溫, 지층의 기온)과 수분에 민감한 식물로 해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발순 시기가 달라진다. 죽순은 지면에서 30∼40㎝ 정도 돋았을 때 상품성이 가장 좋으며, 선도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죽순은 첫 싹이 트고 10∼15일 전후에 가장 많은 싹이 트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싹튼 날(발순일, 發筍日)로부터 20일 이후 나오는 죽순은 성숙죽이 될 가능이 낮아 이때부터 나오는 죽순은 채취하여 식용으로 활용하면 대나무 임지관리에도 유리하다. 최근 소득자원으로서 대나무의 사용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죽순은 건강 식재료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식용·약용 모두 활용되어 농산촌 소득자원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죽순은 90%가 수분이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몸속의 나쁜 독소와 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해주므로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 발생이 잦을 때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또 티로신(Tyrosine)·베타인(Betaine), 콜린(Choline)·아스파라긴(Asparagine) 등 단백질이 많고,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죽순은 대나무 식재 후 4〜5년이면 죽순을 수확을 할 수 있는데, 특히 대나무 중 가장 큰 맹종죽(孟宗竹)은 4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죽순을 씹을 때의 질감과 향도 매우 우수하여 식품시장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죽순 발순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죽순을 맛볼 수 있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고소득 임산물로서 대나무의 종류와 죽순의 발순 시기에 따라 양분과 성분을 분석하여 기능성 죽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전문 임업인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지역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귀산촌아카데미, 산약초 재배교육, 2개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연구소에서 임업 분야 교육을 이수하면 '임업후계자 요건의 기준' 중 하나인 교육이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귀산촌아카데미에선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임업인 양성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한다. 예비 귀산촌인, 신규 임업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및 기초지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산약초 재배교육은 올해 신설된 교육 과정이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 등에서 전남지역 임업인들의 교육 수요가 많아 신설됐다.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귀산촌인이나 신규 임업인 등 임업 분야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각각 30명이다. 교육비는 5만 원이다. 신청서 등 '2019년 임업인 전문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박화식 소장은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산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지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하기로 했다. 강원도 지역에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해지역 내 임업인 등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으로, 우선 연말까지 재해지역(재배지, 거주지 기준)의 생산적합성조사, 산불 피해목의 시험 수수료와 임업인에 대해 진흥원 운영 교육과정 수강을 무료 지원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 및 워크숍 등의 행사 개최 시 강원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체험 시설 등을 활용하며, 임산물 구입 시 재해지역에서 생산한 물품을 최우선 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 부서는 1실1산촌 사업을 통해 피해지역 내 5개 산촌생태마을에 방문하여 일손돕기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특히,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본부에서는 강원지역 전자예찰시스템 현지점검을 확대하여 훼손·유실된 예찰함의 신규 보급을 통해 재선충병 유입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 구길본 원장은“소중한 산림의 소실만큼이나,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어려움에 안타까움 마음이 크다”며, “전사적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임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량수전의 역사 이어 고층목조건축 새시대 연다

따뜻한 느낌,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인체에 유익한 목재가 친환경 건축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이 있는 경북 영주에 국내 목조건축 최고 높이(19.12m)를 달성한 ‘ᄒᆞᆫ그린목조관’이 생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3일 경북 영주 가흥택지에서 국내 최고층(지하 1층 지상 5층) 목조건축 ‘ᄒᆞᆫ그린목조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회의원, 영주시, 유관기관, 학계와 산업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고층 목조건축물이 소개되었으며,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ᄒᆞᆫ그린목조관’은 국내 건축법규상 목조건축의 높이 기준(18m)을 만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구조용 집성판(CLT, Cross Laminated Timber)과 실제 건축 시 요구성능에 부합한 구조부재 접합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기술이 적용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이용 및 목조건축기술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여 건축비용을 절감하고 내화(耐火), 내진(耐震), 차음(遮音), 단열 등 건축물의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그 중 규격화를 통해 대량생산과 조립식 건축이 가능하여 고층 목조건축에 적합한 구조용 집성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 건축물은 특히 5층 이상 목조건축물에 요구되는 화재에 대비 2시간 내화성능을 위해 기둥과 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재와 벽체와 바닥체로 사용하는 구조용 집성판 시스템이 적용되어 향후 국내 고층목조건축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ᄒᆞᆫ그린목조관’은 우리나라 목조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기존 영주의 자랑거리인 무량수전처럼 아름다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고층 목조건축물이라는 기술적 의의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영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임업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불 피해목, 목재 이용에 문제없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일반목재와 산불 피해목재의 재질변화를 비교한 연구자료(국립산림과학원, 2005) 분석을 통해, 피해목재의 성능은 일반목재의 성능과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산불 피해로 발생한 피해목은 육안적, 현미경적 특성은 차이가 없으며, 기계적 성능과 화학적 조성분의 비교에서도 일반 목재와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산불 피해목을 제재하여 용재로 사용하거나 나무껍질을 제거하여 목재칩 등의 산업용재로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4월 4일 강원도 인제군을 시작으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지역에 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산림과 주택 등 시설물 약 900여 곳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남겼다. 진흥원에서는 교육, 박람회 등 각종 사업에 산불 피해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산불 피해목의 이용 확대를 위하여 목재산업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유관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목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산불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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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 UCC 공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24일까지 ‘제1회 우리동네 녹색자금 이야기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숲체험․교육 등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복지시설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에서 지역주민이 활동하는 모습,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숲체험·교육’에 참가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이다. 시상은 2개 분야(동영상, 사진) 총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 등 총 76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042-719-40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순 녹색자금관리실장은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복권기금 녹색자금 사업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활용,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증진을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이다.

산음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산음자연휴양림은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내 '치유의 숲'의 대명사격으로 통하는 곳으로 2009년 처음 치유의 숲 개념을 접목시킨 이래 '국내 1호 치유의 숲'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연령별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당일형, 연속형 등 기획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숲 해설 코스가 만들어진 곳으로 문화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되고 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지도사(4명)와 숲 해설가(3명)을 배치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매일 10시와 14시 1일 2회 운영하고 있다.(치유의숲 031-774-7687, 매주 화요일 휴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 강기래 과장은 “산음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때 묻지 않은 원시 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라며 “신록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휴양림 숲도 즐기고 힐링 프로그램도 참여하면서 일상탈출의 행복감을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 심화과정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 심화과정’ 참가자를 4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태산 숲의 훌륭한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한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한 삶의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교육과정 이수 또는 이수중인 국민, 그 외에도 산림치유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7개 팀, 25명을 모집하는데, 유선전화(T. 033-343-821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한 팀 기준(최대 6명) 21만2천원(6박4일 숙박료)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아래,  만남(오감명상, 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아로마마사지),  챙김(자아성찰, 호흡명상).  변화(생태공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치유 심화과정은 산림치유지도사양성교육을 현장에 도입해, 실습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을 위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한 달간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출산 아래 40만평의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향연”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경관농업 일환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인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불리는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평의 경관단지에 유채를 재배하고 여름에는 메밀을 파종하여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농업 육성을 위하여 영암농협과 함께 손을 맞잡고 농가소득증대 등 농업농촌에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일환으로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열린다.   월출산경관단지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가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유채꽃 만개, 향기에 물들다'는 주제로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는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가 밝힌 축제일정을 보면, 첫째 날인 26일 오후 2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월출산 기찬묏길 걷기대회”가 개최되고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전행사에 이어 개막행사 및 축하공연이 밤 9시까지 계속된다.   둘째 날에도 오후 1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군민노래자랑 및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셋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오후 4시부터는 어울림한마당과 폐막식, 시상식 등이 열린다.   이들 공식행사 외에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이 화사한 유채꽃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월출산 유채꽃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가 열리고, 주무대 주변에서는 ‘월출산 야생화 전시회’가 열린다.   또 메밀비누 만들기 및 메밀배게 만들기 체험과 코끼리 열차도 운행한다.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사진공모전은 월출산 유채꽃을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4월 10일부터 시작하여 19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00만원 등 푸짐한 상금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가 열리는 천황사 삼거리의 보조행사장에서는 영암읍내 각 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코너도 운영하며, 영암읍내 식당들도 참여해 지역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 축제장 인근에는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도 개설해 운영한다.   축제추진위는 행사장 교통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축제기간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월출산 천황사 주차장(주차가능대수 400대) 외에 천황사 삼거리 임시주차장(주차가능대수 130대), 개신1리 입구에서 천황사 삼거리 일방로 주차장(주차가능대수 150대), 암벽경기장 주차장(주차가능대수 100대)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들 주차장은 영암읍자율방범대 회원들과 영암농협 직원 등이 나서 관리를 맡는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6일(오후 1시∼밤 8시)부터 27일(오전 11시∼밤 8시)까지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천황사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박도상 추진위원장은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는 어려운 농촌과 농민의 ‘희망 찾기’에서 시작된 뜻깊은 축제이자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달성을 위한 큰 기틀을 다지기 위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유채꽃 축제를 통해 경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과 논에 타 작물 재배 사업 확대를 유도하며, 경관농업과 쌀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공원 월출산 주변의 관광농업을 통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업 농촌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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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개통

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구간이 4월 25일(목) 개통된다. 치악산 둘레길은 등산로, 샛길, 임도, 둑길, 옛길, 마을길 등 기존의 길을 연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길을 내고 다듬어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명품 도보 여행길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3개 코스는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행구동 국형사에서 소초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를 지나 횡성군 태종대까지 33.1km 길이로 조성됐으며, 치악산 둘레길은 오는 2020년까지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23km로 조성될 예정이다.   1코스 꽃밭머리길 11.2km는 행구동 국형사부터 소초면 제일참숯까지 고려 말 충신 운곡 원천석 선생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코스이다. 국형사, 관음사, 성문사, 석경사 등 고찰이 많아 불교 및 사찰문화를 느낄 수 있다.   2코스 구룡길은 소초면 제일참숯에서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까지 7km이며, 국립공원인 치악산 자락 계곡을 따라 숲속으로 연결돼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학곡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왼골, 무너미, 새재라고 불렀으며, 과거 주민들이 장터나 학교를 오가기 위해 사용하던 옛길로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3코스는 수레너미길로 소초면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횡성군 강림면 태종대까지 14.9km 구간이다. 조선 태종이 스승인 운곡 원천석 선생을 찾기 위해 수레를 타고 넘었다는 수레너미재를 따라 걸으며 그날의 역사를 살펴보고 행적을 따라가 볼 수 있다.   특히, 치악산 둘레길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코스 국형사 일원 0.4km 및 3코스 한다리골 일원 1.4km 구간을 무장애구간으로 조성했다.   원주시는 생태, 문화, 경관, 휴양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탐방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천리 굽이길과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레일바이크, 뮤지엄산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숲과나눔,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창립

-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적 담론 확산- 2019년 공개 포럼 3회 개최,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 초청 및 토론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창립식을 26일 오후 3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대안적 방법들을 널리 확산하고자 만든 연구 공동체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양적 경제성장으로 이루어낸 현대 사회는 기후변화, 핵 위험, 미세먼지에 둘러싸여 사회를 해체하고 스스로의 기반인 자연을 무너뜨리고 있다. 위기가 긴박하고 엄중할수록 근원을 분석하고 대안을 성찰해야 한다”고 포럼 창립의 취지를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구도완 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하고, 박순열 소장(이너시티 도시재생연구소)과 홍덕화 교수(충북대학교), 김수진 박사(고려사이버대학교), 황진태 박사(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를 운영위원으로 하여 매해 대안적 담론과 비전에 대한 연구·토론의 장을 기획한다. 2019년에는 한상진 교수(울산대학교), 장우주 박사(삼성꿈장학재단), 정영신 박사(모든이의 민주주의 연구소), 서지현 연구원(숲과나눔), 안새롬 연구원(숲과나눔)도 포럼 운영에 합류한다.   26일 창립 포럼은 장재연 이사장(숲과나눔)의 환영사와 박재묵 원장(대전세종연구원)의 축사, 구도완 소장의 포럼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포럼은 모두 3부로 진행된다.   1부 ‘생명·시민·정치’에서는 ‘인간 너머의 국가론’의 개념화를 위한 시론(황진태), 위험사회의 정치사회학(김수진), 생명과 자유를 구현하는 새로운 시민(박순열)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어 2부 ‘공동체·커먼즈’는 현대 커먼즈의 이해와 커먼즈의 정치(정영신), 자원개발과 커먼즈의 정치: 라틴아메리카의 대안 발전의 구성과 담론(서지현), 탈성장과 공동자산(한상진), 3부 ‘자유·발전·전환’은, 정의로운 전환과 전환의 정치(홍덕화), 한국 도시 맥락에서 지속가능성 전환의 모색(안새롬), 에콜로지와 페미니즘의 교차, 그 지평과 함의(장우주)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향후 ‘생명자유공동체’는 올해 안으로 세 차례 공개 포럼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포럼을 통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의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각계 전문가 및 활동가도 초청해 활발한 논의의 장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군가는 연구와 토론으로 담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숲과나눔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와 함께 더나은 사회를 열망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계각층의 협력체계를 만드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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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 목재체험장, '어린이날 체험행사 진행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표선면 남조로변에 위치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놀자'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가희망자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http://healing.seogwipo.go.kr/index.htm)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달리는 나무 장난감 만들기'와 '행운을 주는 달라호스 꾸미기'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알록달록 색깔의 나무 팔찌 만들기, 12지 동물 우드팬시 만들기, 다양한 아트스탬프로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실외 체험장에서는 숲해설사와 와글와글 숲 체험 놀이 활동도 진행한다.   한편 어린이날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사전 신청자가 참여하는 목공체험 이외의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 760-3484~7이다.

곡성군, 아빠와 함께 즐기는 숲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가족과 함께하는 숲 프로젝트 ‘아빠랑 나만 아는 비밀공간 숲 속 나무집짓기(이하 ‘나무집짓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집짓기 프로젝트는 초등학생들의 창의력을 놀이를 통해 표현해 낼 수 있도록 기획된 곡성꿈놀자 학교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곡성의 숲에서 8주 간 숲 체험과 나무집 짓기 체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숲 활동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아이들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숲이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5대강 중 가장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는 청정지역 곡성이기에 더욱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는 4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곡성군 고달면에 위치한 섬진강도깨비마을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 9세 이상~만 15세 미만 자녀를 둔 성인 남성이다. 현재 ‘곡성꿈놀자’ 공식홈페이지(https://gsdreamnolja.modoo.at/)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보다 즐거운 체험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숲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와 아빠가 함께 숲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대가야생활촌' 11일 개장

  경북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 조성된 대가야생활촌이 11일 개장했다. 제15회 대가야체험축제 개막식에 맞추어 개장하는 대가야생활촌은 2010년부터 18년까지 9년간 고아리 안림천변 일원 10만2000㎡ 부지에 전통건물 64동, 현대식건물 4동 등 총사업비 537억원을 들여 조성되었으며, 전시관람 체험시설과 한옥 숙박시설을 모두 갖춘 경북거점 관광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가야생활촌은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와 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과 공방촌, 전통나룻배 탑승체험이 가능한 골안마을, VR용사체험을 즐길 수 있는 메나릿골, 대가야 원정대 일원이 되어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전통한옥 숙박시설 등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명품관광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가야생활촌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부시장,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대가야생활촌 개장으로 고령군이 다시한번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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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피해지역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지난 4일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고성에 많은 성금과 성품이 전달되는 가운데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21일까지 496개 단체에 연인원 5,419명이 고성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중이라고 했다. 이중 군장병도 872명이 참여해 마을의 재난쓰레기 등 피해복구에 일손을 돕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5일부터 8개 마을에 KT는 6일부터 천진초교와 식사제공이 어려운 연수원 및 콘도에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9일부터 한전강원본부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천진초교, 서울시연수원에 이재민 세탁지원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경동대체육관에서 구호품 운반 및 정리, 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급식과 성금모금, 천진초체육관에서는 급식지원, 의료봉사, 이재민 재난심리 상담, 세탁봉사, 서울특별시 수련원에서 세탁차량지원과 세탁봉사, 송암축협창고에서는 구호품 운반 정리 활동 중이다.   토성농협 농가희망봉사단에서는 농업인 이재민 불편사항을 마을을 순회하며 접수받고 있다.최근성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향후 지속적인 산불피해 시설물 철거 및 농촌일손돕기, 이재민 급식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전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적기에 투입하여 이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이경일 군수는 “이번 산불피해에 자원봉사자와 구호 물품, 성금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루라도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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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목재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

우리는 대부분 나무, 목재와 친숙하다고 느끼지만, 그 특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관리하기가 어렵다, 불에 잘 탄다 등과 같은 단점들 만 먼저 떠올린다. 목재와 그 관련 산업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목재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다.   관련 단체들은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단체의 홍보와 연관성이 낮은 사업들로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목재에 대한 인식 변화가 곧 산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목재의 모든 것” 이라는 경영목표로 삼고 품질 좋은 목재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목재산업의 미래”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를 만났다.   Q. 전일목재산업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회사는 1978년도에 전주 팔복동에서 전일제재소라는 상호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올해로 42년 됐습니다. 현재 이곳 김제시 백구면으로는 1995년에 공장 이전을 했고, 1997년에 전일목재산업(주)으로 법인 전환을 했습니다.   제가 1992년부터 회사를 경영했으니 올해로 약 27년쯤 됐습니다. 현재 전일목재산업은 1공장, 2공장으로 나뉘어 있고, 작년 매출 120억 원 정도, 직원은 전부 70명 정도 됩니다. 목재업계 중소기업은 매출 100억이 넘으면 통칭 업계 대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판단하기로 우리 회사는 10위권 내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전일목재산업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우리 회사는 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곳이 본사 겸 1공장이고, 군산시 구암동에 2공장이 있습니다. 건설, 산업용 각ㆍ판재를 생산하는 제재사업부, 원목 및 제재목을 수입하고 내외장용 합판, MDF를 생산하는 소재사업부를 비롯해 건조ㆍ방부사업부, 가공사업부, 건설사업부, 목조건축자재부, 포장사업부 등으로 원목 수입부터 제재, 방부, 건조, 가공, 건설, 목조건축까지 폭넓은 생산ㆍ판매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일반 건축자재인 목재 판재를 비롯한 팔레트, 전선 드럼, 집성목이 있고, 군납을 포함한 관급자재가 연간 매출 대략 40억 정도 됩니다.     Q. 전북대학교에 백제의 '하앙식 구조'를 재현한 건축물을 선보였다는데?   A. 우리 회사에는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사업부가 있습니다. 한옥을 정점으로 한 목조건축을 담당하는 사업부입니다. 전북대학교 정문 쪽에 있는 심천학당이라는 곳은 2017년 10월 시공되었고, 문회루는 작년 2018년에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전북대학교 건지광장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문회루는 백제 고유 양식인 하앙식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하앙식 구조란 처마를 지탱하기 위해 바깥에 처마 무게를 받치는 부재를 하나 더 설치해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 구조보다 처마를 훨씬 더 길게 내밀 수 있게 한 건축 양식입니다. 그래서 그 무게를 버티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는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 문회루 시공 당시 흙이 80t, 기와가 60t 정도 해서 대략 140t 정도 되는 무게가 지붕을 눌러주고 있습니다. 문회루만한 규모의 정자라고 하면 보통 2만 5천 재 가량 자재가 소요되는데, 문회루는 그 2배정도인 4만 6천 재가 들어갔습니다. 하앙식 구조는 상당히 고난도의 구조입니다. 무게중심을 맞추지 못하면 짓다가 허물어지기도 하는데, 문회루는 공을 들여 잘 지은 건물로 앞으로 100년가량은 무난히 지탱하리라 생각됩니다. 문회루에 들어가는 자재는 건조에 특히 신경을 써서 함수율 10% 이내의 부재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갈라짐 등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건물의 안전에 관련해서도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하앙식 구조는 전북 완주 경천의 화암사 극락전이 유일합니다. 남원 예촌의 정자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하앙식 구조를 차용해 지어졌지만 문회루가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Q. 이 외 진행한 한옥 프로젝트가 있나요?   A. 전주 한옥마을에 30여 채 가량 직접 시공을 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2017년에 준공한 ‘왕의 지밀’이라는 2층 한옥 호텔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를 대표하는 대표 한옥 숙박 시설로써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주 인근에 50세대의 한옥마을을 추진해서, 올해 6월 첫 집이 들어설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앞세우고 있는 경영방침은 “목재회사도 식품회사처럼 깨끗해야 한다” 입니다. 회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첫인상이 깨끗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작업보다도 정리정돈과 청결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관리를 하면서 설비투자를 연간 매출액의 5%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서 석ㆍ박사들의 인재 육성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목재문화발전은 목조건축에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이나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A.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에서 솔선수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재 이용방안을 찾아 그 수요를 늘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또 현재 건축관련학과에 목조나 한옥에 대한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을 통해 나무ㆍ목재와도 가깝게 지내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관련 공무원들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업계에 계시는 분들이 업으로서가 아닌 문화로서 목재를 좀 대하였으면 합니다. 매출을 올리려는 데에 급급하지 말고 품질이 좋은 목재,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업계에서부터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전에 한국목재보존협회장을 3년 정도 했고, 지금 현재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22대 이사장을 맡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감사를 맡고 있고, 지역에서 경제단체와 봉사단체 등에 참여해 열심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회사의 기술발전도 있어야 하지만 기업의 성과는 매출액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를 2대째 42년을 운영하고 있고, 선대 때보다 매출은 20배, 인원은 30배 정도 늘었습니다. 제 후대는 그것보다 0이 하나 더 붙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재 제지회사로 시작해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한 핀란드의 노키아 기업처럼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일목재산업이 가장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뛸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빠삐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티브 맥퀸이 악몽을 꾸게 되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걸어 나가 재심원들과 재판관을 만나게 됩니다. 빠삐용은 자신은 무죄라고,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재판관은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다. 너는 네 인생을 낭비한 죄로 기소됐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 매 순간 다짐합니다. 저는 죽어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간 사람이라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현재 회사의 매출 60%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 팔레트는 사실 전라북도에서 제일 먼저 우리 회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목재를 많이 팔고자 하는 생각에 하나하나씩 응용을 하다 보니 팔레트도 시작하게 됐고, 마찬가지로 방부목도 시작하게 되어 호남지방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 목조건축도 하려고 보니 어려움이 많아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자가 펴낸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목조주택에서 나무와 가깝게 살면 9년 이상 더 산다는 얘기가 됩니다. 쉴 휴(休)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 인 옆에 나무 목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나무 옆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말로 힐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업계도 발전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나쁜 나무를 쓰면 평생 나무와 멀어지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김병진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넓은 공장 대지를 구석구석 안내하는 모습에서 김병진 대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김 대표는 직원 모두가 퇴근하고 난 후에도 업무를 이어간다고 했다. 그의 열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무실 한쪽 벽에는 빼곡히 상패들이 걸려 있었다.   “전일목재산업이 목재산업의 미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한 김 대표의 말처럼 관련 업계들이 앞장서서 국내 목재산업이 불황을 탈출해 활기를 띠기를 기대해본다.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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