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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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설 명절 선물로 단연 최고 인기

설을 앞두고 ‘곶감의 본향’인 상주시에서 빛과 바람, 정성으로 만든 상주곶감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설이 다가오면서 상주 지역 곶감  판매업소마다 주문이 이어지는 등 곶감 판매가 제철을 맞았다. 상주곶감은 조선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 경상도편에 이 지역의  주요 공물로 곶감(乾柿)이 있다는 기록과 예종실록 2권 즉위년(1468년) 11월 13일 기사 편에 “지금 곶감의 진상을 상주에서 나누어  정하였다(今也乾柿之貢, 分於尙州)”라는 기록으로 상주곶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설 차례상에 꼭 필요하고 선물로도 최고인 전국  최대의 곶감 생산지이다.이러한 최상의 명품 상주곶감은 2008년 대통령 설날 선물로 납품됐고, 2018년 2월 10일 남북  고위급 대표단 오찬장에 후식으로 올라 그 명성을 이었다. 또 「상주곶감 브랜드인 상주곶감 천년고수」는 2008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수상)과 2010년도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곶감은 효능도 뛰어나다. 100g당 에너지  216kcal, 탄수화물 중 당질 45g, 섬유 3.0g, 비타민A 7,483IU, 비타민C 45㎎ 등이 다량 함유돼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의  모든 연령대에서 겨울철 영양보충제로 각광받고  있다.상주곶감을구입하려면상주시청산림녹지과곶감관리팀(☎054-537-6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약용자원, 힐링푸드로 고부가가치 산업 이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7일(목) ‘힐링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힐링푸드 소재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는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 한국임업진흥원, 영주시 치유농업발전연구회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약선식품’ 등의 힐링푸드 소재 발굴과 ‘산림텃밭’ 등의 치유 관련 산업연계 등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앞서  주제발표에서는 산림약용자원을 식품산업에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약선식품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교수는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대사성질환 예방·관리 약선음식의 소개와 현황’이라는 주제로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으로 나타나는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국·내외에서 약선식품으로 이용되는 산림약용식물의 종류와 현황을  소개하였다. 대구한의대학교 김미림 교수는 ‘전통음식에서의 약용소재 활용 및 현대적 접근(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예로부터  이용되어 온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고찰하고, 이를 현대인의 소비·생활패턴을 고려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였다.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얻기 위해 채소나 과일을 직접 길러 먹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텃밭’ 개념과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산림텃밭은 숲 생태계를  모방하여 식·약용식물 고유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생태정원 형태로 구현한 유기농 텃밭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림텃밭’의  기본적 기능인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산림치유모델과 연계하기 위한 전략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식품 소재로 활용가능성이 높은 산림약용자원을 산림텃밭에 식재하면 환경가치를 우선시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조경, 원예, 치유 측면에서 복합적 활용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 힐링푸드 소재를 발굴하고 산림약용자원의 이용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산림약용자원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소재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하여 복합적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제6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1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이하 APFW)의 공식행사 일정 중 하나로 「제6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은 청소년의 산림 및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산림인재 발굴  및 생태적 연구에 대한 지식 교류를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 주관, 산림청 후원으로 열리는 대회이다.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고, 1,  2위 수상자는 매년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산림대회에 한국대표로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러시아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는 매년 약 30개국 6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고 있으우리나라는 러시아와 2007년에 맺은 산림협력을 계기로 2007년부터 러시아 연방  산림청의 초청으로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국내 산림대회가 APFW의 공식일정으로 선정되면서 일정이 전년도보다 약  2개월 정도 앞당겨졌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14세 이상 청소년 및 대학 학부생으로 논문 공모분야는 산림유형, 산림갱신 및 형태,  벌채지 복구 등의 「산림과학」분야와 야생동물 생태, 산림 병해충 등을 포함한 「야생생태계」분야, 그리고 수목의 생물학적 연구를 포함하는  「산림식물 생태」분야 등 3가지이다.참가신청서는 3월 1일 ~ 3월 31일까지, 논문은 5월 31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담당자 이메일(yb32@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 게재되어 있다.구길본 원장은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많은 학생이 참가하여  산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림분야의 국제적 안목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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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인산인해’

지난 주말 청송군(군수 윤경희)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겨울 스포츠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경기장인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센터는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위해  1,2,3층에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지역 주민을 비롯한 단체관광객들과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가득  채워졌으며, 또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전시장과 4-D체험장, 그리고 경기장 주변의  얼음조각전시장, 겨울전통먹거리장, 연예인 초청 공연 및 이벤트 행사장 등에도 관람객들의 발길로 가득 메워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줄 몰랐다.”면서 “이번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아이스클라이밍 그리고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며,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아이스클라이밍이 채택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2011년부터 줄곧 청송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박희용, 신운선 선수가 각각 남녀 난이도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확충해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경쟁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숲속의 집이 드디어 문을 연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소(소장  정영덕)는 전북 부안에 있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10실을 신축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5년 국립자연휴양림 최초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된 변산자연휴양림은 성수기 객실 추첨에서 경쟁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림이다.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반영해 지난 해 약 9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숲속의 집(연립동 형) 5동 10실을 신규 조성하였다. 아름다운 숲이 감싸고 있는 숲속의 집은 바다를 바라보고  자리 잡아 객실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객실은 소규모 숙박시설 확대를 원하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전체를 5인실로 구성했다.  신규 조성한 숲속의 집(연립동 형)은 오는 1월 23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1월 16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숲속의 집 신규 개장으로  산림문화휴양관 2동 23실, 트리하우스형 숲속의 집 10동 10실, 연립동형 숲속의 집 5동 10실까지 총 44개 객실을 갖추게 되었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휴양림 내에는 습지관찰원이 있어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해양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부안의 특산물인 천일염을 이용해 건강 삼색 소금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휴양림 주변에는 새만금방조제, 변산해수욕장,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와 바지락과 백합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부해 오감이 만족하는 여행을 할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지형적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준비 본격 가동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구례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구례군은 그동안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 통합 추진해 온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축제별로 별도로 구성함에 따라 이날 위원 위촉식을 갖게 됐다.앞서, 구례군은 지역의 3개 축제에 대해 독창성과 전문성,  지역 여론 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축제별로 추진위원회를 따로 구성하는 내용의 관련조례를 지난해 말 개정한 바  있다.위촉식에서 김순호 구례군수가 관련분야 교수, 기관단체, 기업, 개최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 14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 받은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구례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이날 위원회 임원 선출에서 구례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박태환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은 산동면이장단장 박정태씨, 감사는 김경일씨와  오성수씨를 각각 선출했다.축제추진위원회는 임원진이 선출됨에 따라 곧바로 사무국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특별 기획 운영하고, 행사 수익과 주민소득 창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20주년이 되는 산수유꽃축제를 특색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하고 “축제와 연계하여 여행패턴에 걸맞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환 위원장은 “훌륭하신 위원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막중한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며 미약하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오는 3월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효과 과학적 분석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지난해 소방공무원과 임신부 등 국민 1,5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의 효과를  수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면역력 증진과 심신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의 심리·생리적 효과검증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정책 근거기반을 마련하고,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구축해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담사(477명)·직원(441명) 및 민원담당직원(48명), 교원(196명), 소방공무원(272명), 임신부(64명),  노인(61명) 등이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스트레스(WSRI)와 심박변이도(HRV) 변화를 분석한  결과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 후 우울증상, 신체증상, 분노증상 등이 개선됐으며, 스트레스지수와 피로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방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분석을 진행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지수(PCL-5) 고위험군이 17명에서 8명(11명 감소)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연구보고서는  정부간행물(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로 등록,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을 비롯한 17개 시·도 유관부서에도 배포됐다.고도원  원장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산림치유의 의학적, 과학적 효과검증에 대한 연구데이터 확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치유  효과를 많은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는 산림치유 효과에 대한  객관적·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대상·증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체계적·장기적인 치유효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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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새로운 산림녹지일자리 2466개 창출

충청남도가 올해 426억원을 투입, 24개 분야 2466개 산림 일자리를 창출한다.충남도는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 활용 및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일자리 사업을 추진,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 재활용 대안을 찾는 미이용 산림용바이오매스 수집단 등에 572명을  채용한다. 이 사업에는 87억원이 투입된다.산불 감시와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산림보호 4개 분야에는 1453명(165억원)이 채용된다.  이들은 효율적인 감시 및 진화활동으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적극적인 초동진화태세로 산림자원을 보호한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산불기간이 아닌 6월부터 10월까지 2개 권역으로 각각 10명씩 20명을 추가배치, 효율적인 산불 감시에  돌입한다.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도시녹지 전문 관리원 육성 등을 위해서도 307명(61억원)을,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안내, 숲 해설, 도시숲 관리원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134명(113억원)이 채용된다.도는 이 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서민 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최영규 산림자원과장은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산림전문가 양성, 산림생태계 보전, 목재자원 재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산림분야 기술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목표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근로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21일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숲길등산지도사 등 2개 사업에 52명을  선발한다.해당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산림과에 비치된 신청서와 함께 관련서류를  첨부해(해당사업 대상자에 한함) 신청하면 된다.   총 50여 명이 투입되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도로변 산림경관 정비 등에 참여하게 되며, 숲길등산지도사 2명은 숲길현황조사와 훼손된 숲길 정비에 참여한다. 군에서는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유급감시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임도관리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소나무류이동단속초소, 공공산림가꾸기, 숲길등산지도사 등 총 8개 분야 2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청 산불전문진화대 30명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조기운영하고  있다. 읍·면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은 1월중 선발해 2월 1일부터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5명 및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4명은 이달 2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홍규학 정선군 산림과장은 “산림일자리 창출을 통한 행복한 정선만들기 및 산림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 구름이 춤추는 곳 옥천 용암사 '운무대'

  충북 옥천 용암사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낮게 깔린 구름과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특히 새해를 맞는 1월 1일부터 설날(음력)까지는 이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면서도 찾는  이가 꾸준하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을 위해 전망대를 만들었다.  바로 운무대다. 일출 전망 포인트 2곳과 그곳까지 오르는 데크 계단과 나무다리를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이 덕분에 사진작가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출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민 2000여명은 이곳에 올라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용암사 앞 마당에서 타종식도 거행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새벽녘 일출과 운해 사진 찍는 분들의 호응이 높다" 며  "천년고찰 용암사와 보물 1338호인 동서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7호 마애여래입상 등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용암사에서 운무대까지 오르는 180여m의 데크 길과 전망대를 일부 보강할  계획이다. 군데군데 경사진 곳을 보다 안전한 길로 만들고 전망대에는 운해와 일출 사진을 내걸어  낮에 오는 손님들도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용암사 운무대에 올라 옥천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와 인근 맛집을 들러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관광코스도 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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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쾌거!

국산목재의 이용문화 촉진 및 목재문화 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소속 김진혁․이소영씨의 작품 ‘바퀴를 찾아라’가 최우수상을, 황미경씨의 작품 ‘대나무야 놀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의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시연 심사로 교육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특히, 2차 현장 시연심사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지와 참여비용의 적정성, 체험을 통한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지  여부 등 3개 영역 15개 항목의 상세평가가 이뤄졌다.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백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목재문화 체험장 지도사 채용 시 우대와 교육청․학교와 연계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수상작은 교육청 및 학교 학생 체험프로그램에 반영해 담양을 찾는 학생들의 목재 체험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대나무와 친숙해지고 산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담양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목재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봉화군에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건립된다.봉화군은 핵심 전략사업이자,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이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2019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올해부터 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4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목재건조·가공시설, 품질시험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관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수급이 어려운 문화재 수리용 재료(특대재, 자연곡재, 자연석 등)를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해 문화재의 원형보존과 체계적인  보관·활용으로 전통문화 전승을 목표로 건립된다.이 사업을 위해 사업추진 부처(정부, 경상북도, 봉화군)는 총 3차례에 걸친  기본구상 및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시행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문화재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우수성을 나타내는 산물로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한 형태 그대로 남겨두어 영구히 보존해야 하는 국가적 자산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수리)가 필수요소이다.문화재를 수리할 시 과거에는 수급이 가능했던 자재가 현대에 수급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특히 문화재 수리용 목재의 생산·유통을 전적으로 민간시장에 의존하다 보니, 공급난이 더욱 심해져 국가주도의  문화재수리용 목재 공급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센터설립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국립 목재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봉화에 건립되는 이유는 군의 전체 면적 83% 가량이 산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등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예로부터 금강송 반출의 중심지로 춘양역을  통해 전국으로 목재가 운송되어 ‘춘양목’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었을 정도로 질 좋은 목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고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도 상당수 분포되어 있다.또한, 지리적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양맥지간의 사이에 위치해 습도 변화가 적고, 평균  해발 및 일교차 등이 목재건조에 적합, 문화재용 목재 가공에 최적지로 평가받는다.정부관련 부처에서 시행한 건립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문화재 수리재료센터가 들어서게 되면서 관련 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간접적인  고용효과를 검토한 결과 총 17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적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연간 약 15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엄태항 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103개소에 이르는 정자 등 다양한  자원과 더불어 문화재수리재료센터가 봉화를 대한민국 대표 목재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 부석사,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인 부석사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동 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결정한다. 영주 부석사는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번째 선정된 것으로 지난 6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특히 화엄의 종찰인 부석사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이 "태백산맥 전체가 무량수전의 앞마당"이라고  감탄했으며 혜곡 최순우 선생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수필에서 부석사의 전경과 무량수전을 보고 사무치게 고마운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되새겼다고 표현할 정도로 역사성 뿐 아니라 그 아름다움이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영주시는 올해 가을여행주간 중  부석사를 야간시간에 특별 개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10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해 부석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세계유산 부석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며  “부석사 뿐 아니라 우리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힐링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에서는 영주 부석사와 불국사·석굴암, 청송 주왕산, 경주 대릉원 일대, 울진 금강송 숲길, 영덕 대게거리,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포항 운하 등 모두 9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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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불감시인력 실무협의회 개최“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8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별 산불감시인력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지난 주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되고 또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등 향후 기상전망 등을 감안할 때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의령군에서는 산불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130여명으로 구성된 산불감시인력 실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예방, 진화 및 홍보를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정례화 된 산불감시인력 간 실무협의회는 매주  전진배치 된 4개 권역별 산불진화대 사무실에서 모임을 가져 산불감시인력 상호간 비상연락 및 SNS망을 구축하여 산불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산불진화 초동진화에 협업 등으로 산불방지에 한발 앞선 대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실무협의회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산불감시활동 강화와 불법소각행위 단속, 주민계도, 취약지역 순찰 업무 등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의령군에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임을 다짐하였다.이택순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산불감시인력 간 협의회를 통하여 산불 없는 의령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산청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오는 5월 방재의 날 행사시 우수기관표창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재해예방사업 국비를 인센티브로 배정받는다. 산청군은 지난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저수지 4건(강정,  월곡, 큰골, 배평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건(적벽산, 가락바위), 소하천정비 3건(내정, 사리, 덕촌) 등 9개 사업장에 105억원을  투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선금과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과 재해위험성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한편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각 시·도 자체점검 결과에 따라 추천한 25개 시·군·구 165개 추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관련 서류 확인·검증 및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점검 사항으로는 사업별 준공 및 국비 집행실적, 홍보  노력도, 사전설계 검토 완료 여부, 안전관리, 사업장 관리실태 및 친수공간 조성여부 등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재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우리 산청군이 전국 최고 수진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예방활동에 힘써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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